1년이 지나갑니다.

파란만장했던 2010년이 지나갑니다.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참 파란만장했던 1년이라 더 기억에 남는군요.

오시는 분들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모두 2010년 잘 마무리하시고, 2011년 준비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by 한쓰 | 2010/12/31 03:46 | 그냥 잡상... | 트랙백 | 덧글(0)

구슬동자 대포의 원리...

...라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http://4camel.net/xe/?document_srl=651055

저기서 보았는데... 처음 보는 타입의 동영상 플레이어라 퍼오는 방법을 모르겠군요. OTL


....그런데 저거 아무리 봐도 에너지 보존법칙을 성대하게 어기고 있는거 아닌가요? 

들어가는 에너지는 전부 다 처음에 살짝 굴려준 힘밖에 없는데 말이죠.

간단히 생각해 봐도, 강력한 자석을 붙였다고 하면, 그 자석이 반대편의 공도 강하게 끌어 당길 테고, 

그럼 빠르게 부딫혔다고 해도, 자석이 당기는 만큼 그 힘이 상쇄되는게 당연한 것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뭐 어찌됐건 저런 동영상이 마구 떠돌아 다니는데, 왜 아무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걸까?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by 한쓰 | 2010/08/11 23:31 | ...뭐냐 이건... | 트랙백 | 덧글(11)

안드로이드 nProtect...

뜨자 마자 바로 스팸신고 폭주하는군요.

각종 벤치마크에서도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ㅋㅋㅋ

벤치마크 결과

....프로그램 하나 깔았다고 성능이 80%로 떨어져...OTL

스마트폰 실사용자 층과 정책을 결정하는 층이 너무 동떨어져 있으니...
(뭐 연령대나 사고방식이나 기타 등등이...)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듯 합니다만...


아마도 정부에 뒷돈 잘 먹여서 의무설치하게 하는 상황이 올테고, 

그럼 nProtect덕에 한국에서 안드로이드가 죽을수도 있겠군요.ㅋㅋㅋㅋ.

by 한쓰 | 2010/08/11 15:48 | 기타 등등 | 트랙백 | 덧글(0)

아아... 불쌍한 안드로이드....

뭐라고?


안드로이드에 국가적으로 스팸어플이 깔리는 시대가 곧 오겠군요.

이러다가 안드로이드 피싱방지니 안드로이드 키보드 보안이니 이런거 마구 나오면....

그저 안드로이드가 불쌍해 질 따름입니다.


by 한쓰 | 2010/08/05 20:09 | 트랙백 | 덧글(10)

아이폰용 창세기전 3 짧은 리뷰

그냥 심심해서.. 라고 해야 하나 뭐 일단 검색을 했는데 걸리더군요. 가격은 3불이었습니다.
일단 받아봤습니다.


저 화면의 약 절반을 가려버리는 엄청난 키패드를 본 순간 밟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작게 써있는 #:skip 을 본순간 열이 올라서 내 3달러 돌려내라! 라고 외쳤습니다.



저 장면에서 십자키만 써야 한다는 걸 알고 나서 짜증이 나서 죽을 뻔했습니다.


결론: 인터페이스나 제대로 갖추고 팔던가, 그냥 휴대폰 게임 포팅해놓으면 팔릴 거 같으냐.
실제로 1달이 지났는데 리뷰가 하나도 안달렸더군요. OTL 제가 달아놓은거 빼고는 말이죠

by 한쓰 | 2010/08/03 15:20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나... 나당연합군

휴대폰 업계 "KT-아이폰, '나당연합군'인가"

...기자가 고도의 삼성 안티인 듯.

정말로 보면서 ㅂㅅ 같다고 생각했던 옴니아 태극기 광고가 생각나는군요.

왜 여태까지 자기들이 삽질한 것은 생각을 안할까요?


ps. 까놓고 나당연합군도 신라가 살기위한 발악이었지 말입니다.
신라,백제,고구려는 같은 민족이란 느낌은 있어도, 서로 다른 나라였는데 말이죠.
백제랑 고구려가 한반도 구석에 신라를 몰아넣고 다구리를 치는데, 신라로서도 살아남으려면
방법은 당나라랑 손잡는 것밖에 없었을 테니까요.

만주 상실 등등은 고구려 멸망이 문제가 아니라, 발해가 못해서 잃어버린건데.
왜 만주 상실의 원흉을 신라에 밀어붙이는지 모르겠습니다.

by 한쓰 | 2010/04/25 18:18 | ...뭐냐 이건... | 트랙백 | 덧글(4)

창세기전 4라고.....

http://www.genesis4.co.kr/

서풍의 광시곡까지는 열광하면서,

3까지는 나름 재밌게, 그러나 파트2에서 학을 뗀 사람으로서,

그리고 PC버전 버그나카르타로 소맥에 절망한 사람으로서,

이게 이렇게 돌아오니 이걸 좋아해야 할지 실망해야 할 지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제대로된 후속작을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만,

온라인이라니... 이건 좀...  OTL


p.s. 지원요건을 보면 나름 센스가 있는 사람들이 프로젝트 시작에 관여한 듯 하군요. 그나마의 희망인건가... OTL

by 한쓰 | 2010/04/21 00:20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아이폰 OS 4 추가 버그(?) 발견

주소록 등에서 보이는 옆의 앞글자 검색기...(...정확한 명칭이 뭐였더라...-_-)에서

한글이 안나옵니다. OTL 



저 빨간부분...OTL

애플에 있어서 아무리 한국이 잉여시장이라지만 이건 아닌듯 OTL

by 한쓰 | 2010/04/12 02:55 | 아이폰 | 트랙백 | 덧글(1)

아이폰 블루투스 키보드 연걸 체험기

오늘 연구실에 나와서, 연구실에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에 연결해 보았습니다.


바로 저물건입니다. (...돈만 있으면 질러야...OTL)

메모장에서 사용해 본 결과 상당히 편하게 돌아갑니다.

단축키 사과+X,V,C 다 잘 들어가고, 시프트키를 누른 상황에서 블럭지정도 다 됩니다.

사과 + 위아래 화살표로 문서 끝에서 끝으로 이동하는것도 되는군요. 

다만 fn키로 사용하는 페이지up, down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볼륨조절, 재생/멈춤, 앞으로 뒤로, 밝기 조정(f1~f10에 달려있는 기능입니다.) 모두 다 되는군요. 

백스페이스도 잘 먹습니다만, fn 키와 연동해서 작동하는 del키는 되지 않습니다.
(fn키와의 연동이 안되는 듯 합니다.)

아마 다른 단축키가 꽤 있을 텐데 시험해 본건 그정도 입니다.


뭐 여기까지 들으면 칭찬 같지만....

결정적으로

....한글입력이 되지 않습니다!!!! OTL


분명 저렇게 입력전환은 됩니다만.....

...그냥 영어로 나옵니다.


... 참고로 일본어는 됩니다.(뭐냐 이건!!)

당장 본사에 가서 땡깡부려라 애플코리아!!!!!



또 블루투스연결시에는 화상키패드가 나오질 않는군요. 이건 호오가 갈릴 듯한 느낌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살짝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ps. 버그 추가발견.
커넥터를 usb전원공급장치에 넣고 충전하려했더니.(...중국산입니다. 비정품)
충전상태와 아닌상태가 반복되면서 무한진동이 오는 상황을 발견했습니다.

by 한쓰 | 2010/04/10 14:08 | 아이폰 | 트랙백 | 덧글(8)

iPhoneOS 4 체험기

어제 iPhoneOS 4의 개발자 프리뷰가 있었습니다.

뭐 워낙 화제가 되었으니, 알만한 분들은 전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실것이라 믿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만, 대강 정리해보면,

1. 멀티태스킹
2. 바탕화면 폴더
3. 통합메일함
4. iBook
5. 기업기능강화
6. 소셜게임센터
7. 모바일 광고 iAd

정도가 메인인 것들이고요,

거기에 블루투스 키보드 지원, 바탕화면 배경설정, 오자 자동수정 기능, 줌 기능 등 
이런저런 것들이 추가되었는데요,
일단 직접 써본 경험이나 올려보지요.

1. 멀티태스킹
일단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아래 실행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목록이 나오는 방식입니다.
생긴건 일단 저런데 말이죠. (아랫부분이 현재 실행되고 있는 어플입니다.)


문제는 이걸 어플리케이션에서 지원을 해 줘야, 잡스 옹의 키노트같은 짓이 가능한데 말이죠,
지금은 그걸 지원하는 어플이 없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다시 실행되요.

따라서 지금은 그냥 멀티태스킹 기능이 여태까지 실행했던 어플리케이션 목록...정도의 기능밖에 하질
못하는군요...-_-

2. 바탕화면 폴더
대만족!!! 이거 정말 쓸만합니다. 뭐 사실 원래 있어야 할 기능이 들어간거긴 하지만요...-_-
덕택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더 원하는 기능이라면, 폴더 아이콘 지정이라던가 하는 기능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서도요.


3. 통합메일함
전 학교메일, 네이버, 지메일, 연구실, 한메일 이렇게 5개를 아이폰에 물려놨습니다만, 통합메일이 되서
크게 편한건 못느끼겠군요. 물론 편해진건 사실입니다만, 이것이 북미와 우리의 다른점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4. iBook
아직 안됩니다. 어플리케이션도 안생겨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iBook)이라 표시된 물건을 받아봤지만,
제대로 읽히지도 않더군요. 이건 좀 기다려봐야 할 듯 싶습니다.

5. 기업기능강화
하라고 하세요, 전 아직 멀었습니다. OTL

6. 소셜게임센터
이것도 말이 많더군요. 엑박라이브가 아니라 애플라이브라고 말이지요.
아직 지원되는 게임은 없습니다. 계정만 만들 수 있어요.
(가려진 부분에 닉네임과 메일주소가 나옵니다.)


7. iAd
이거가지고 지못미 구글을 외치는 분들이 꽤 계신데 말이죠. 아직 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게 무료앱 뿌리기의 시발점이 될 수는 있겠죠.-_-
잘하면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 폰 광고를 보는 묘한 일이 생길수도 있겠습니다.
HTML5의 위력을 구경할 수 있는 장소도 이곳이 될 듯 하군요.

그외에 

블루투스 키보드: 키보드가 있어야...-_-

바탕화면 배경깔기: 좋습니다. 깔끔하게 잘 깔리고, 멀티태스킹 할때 아주 잘 보입니다.

오자 자동수정... 대강 이런식인데... 한글은 당연히 안되고, 영타를 많이 친다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줌기능 : 디지털 줌의 한계랄까요, 정말 도트가...OTL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들어갈 게 당연한 기능들이 많이 들어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멀티태스킹과 같은 기능들은 아이폰보다는 아이패드에서 더 큰 혜택을 볼 거 같고요.
(...뭐 아직 제대로 되지도 않지만요)

크게 주목할 기능은 iAd정도랄까요?
잡스가 기존의 광고를 대놓고 까면서 홍보했으니, 어떤 물건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지못미 안드로, 지못미 윈모7을 외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 프리뷰만으로 모든 걸 판단할 수는 없겠지요.
좀더 지켜봐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됐건 많은 기능이 추가됐으니, 
이제 정식버전이 나올 여름을 즐겁게 기다릴 수 있겠군요.^^



ps. 아직 버그가 약간 보이긴 합니다.

키보드의 언어변환을 두번 눌러야 변환이 된다던지,
바탕화면 전환이 사진보기에서는 바로 안되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리붓을 경험했다는 분들도 많던데요, 바로 바꾸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을 듯합니다.
저야 뭐 폴더기능때문에 쓸거 같지만서도...-_-

by 한쓰 | 2010/04/10 04:41 | 아이폰 | 트랙백 | 덧글(9)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