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잡상

피터가 말하길.

시노조스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해옵니다.

....블로깅을 하도 안하다보니 블로그가 죽어버릴 정도로군요.

블로그를 살려야 하니 일단.

1. 가장 가까이 있는 책을 집으세요
2. 23쪽을 펴세요.
3.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
4. 이 지시사항들과 함께, 그 문장을 당신의 블로그에 올리세요.


집은 책은 할 클레멘트의 '중력의 임무' 로군요.
사놓고 아직 읽지를 못했는데 말이죠. 빨리 읽어야 하는데(....)

걸린 문장은

"발리넌은 이 이상한 생물의 언어를 공부하러 만 가까이에 있는 '언덕'을 개인적으로 방문했을 때,
애 생물이 이상할 정도로 규칙적인 바이오리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았었다."

...로군요. 길구나 길어.

.......그런데 바이오리듬... 이것도 혈액형 성격과 함께 대표적인 '과학의 탈을 쓴 미신'에 들어가는 물건이 아니었던가요?
그런게 이런 하드SF에 나오다니(머엉), 뭐 하긴 이것도 쓰여진지 수십년은 넘은 책이니...

뭐 생각해보면 태어난 날로 인해서 생체리듬이 정해진다는는 것도 말이 안되고 말이죠.
감성,지성,신체로 나눈것도 뭔가 억지스럽고 말이고요. 점성술이나 별 다른것도 없는 물건이니.

그런데 왜 혈액형 성격도 그렇고, 바이오리듬도 그렇고 다 독일에서 생겨났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by 한쓰 | 2008/10/05 16:00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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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날 수 있는 것만이 날.. at 2008/10/22 21:58

제목 : 옴하
피터가 말 하길한쓰형 블로그에서 트랙백해옵니다.1. 가장 가까이 있는 책을 집으세요 2. 23쪽을 펴세요. 3.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 4. 이 지시사항들과 함께, 그 문장을 당신의 블로그에 올리세요.----------------------------------------------------This involves a whole sreries of interrelated decisions on products and servic......more

Commented by 수령사마 at 2008/10/06 01:07
본인의 경우는 The first term of the right-hand side of Eq. 2.12 is the production term of Rn-222 due to nuclear transformation of Ra-226, the second term is the radiological transformation term of Rn-222, and the third term is the removal term of Rn-222 via ventilation exhaust. 로군요.
독일 인간들이 워낙 계산적이라서 조금이라도 숨 좀 돌려보자 라는 식으로 재미로 만들었을듯하군요.^^ 당하는건 역시나 한국이나 뭐 이런 좀 어리버리 국가들(........)
Commented by 한쓰 at 2008/10/08 23:21
//수령사마
....웬 핵물리가...(....)
저 떡밥은 일본과 한국이 대표적인 피해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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