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25일
한달만입니다.
거의 한달동안 아무것도 안올렸군요.
이런저런일때문에 그저 머리가 너무 복잡할 따름입니다.
1. 김수환 추기경 선종
-큰 분이 가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나쁜소리를 듣지 않을 수 있는 분이 계셨다는거 하나만으로도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학도병문제나 생의 마지막 부분의 보수화에 관련된 문제로 까려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논쟁이 거의 주류가 되지 못하는 걸 보면 그분이 얼마나 신망을 얻고 계신지를 알 수 있달까요.
모처에서는 성철스님이 돌아가셨을 때랑 반응이 왜이렇게 다르냐는 말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사회문제에 참여한 정도가 다르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저 좋은 곳에 가기를 빕니다.
2. 복학
-3년동안 쉰 머리를 다시 굴리려니 그저 힘이 드는군요.
열심히 노력하는 것 외에는 뾰죡한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3. 자취 시작
-그전에는 기숙사에만 붙어 있었습니다만, 드디어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뭔가 자기 손으로 해본다는 느낌이 오는군요. 좀 번거롭긴 하겠습니다만, 그런 맛에 자취를 한달까요.
같이 살기로 한 룸메이트가 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만...(심심)
4. 불황
-기대의 스타인 오바마 정부는 아직까지 큰 성과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고,
(...뭐 충분히 예상가능한 결과이긴 합니다만.)
우리의 MB각하께서는 작년의 삽질은 이어가지 않고 있다지만, 큰 성과를 보여주시지는 못하는 분위기로군요.
그저 잘 해주기를 바래야 하겠습니다만, 기대가 그다지 가지 않으니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5. 성적조작
-뭐... 할 말이 없더군요. 교육청이란 곳의 행정체계가 이런 조작이 간단하게 이루어 질 정도라는 것도 어이없고,
그에 따라 바뀌는 언론의 논조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어이없는 면을 제대로 보여준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좀 있음 3년만의 개강이로군요. 빡세게 공부할 생각이나 해야지요(ㅡ.ㅡ)
이런저런일때문에 그저 머리가 너무 복잡할 따름입니다.
1. 김수환 추기경 선종
-큰 분이 가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나쁜소리를 듣지 않을 수 있는 분이 계셨다는거 하나만으로도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학도병문제나 생의 마지막 부분의 보수화에 관련된 문제로 까려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논쟁이 거의 주류가 되지 못하는 걸 보면 그분이 얼마나 신망을 얻고 계신지를 알 수 있달까요.
모처에서는 성철스님이 돌아가셨을 때랑 반응이 왜이렇게 다르냐는 말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사회문제에 참여한 정도가 다르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저 좋은 곳에 가기를 빕니다.
2. 복학
-3년동안 쉰 머리를 다시 굴리려니 그저 힘이 드는군요.
열심히 노력하는 것 외에는 뾰죡한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3. 자취 시작
-그전에는 기숙사에만 붙어 있었습니다만, 드디어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뭔가 자기 손으로 해본다는 느낌이 오는군요. 좀 번거롭긴 하겠습니다만, 그런 맛에 자취를 한달까요.
같이 살기로 한 룸메이트가 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만...(심심)
4. 불황
-기대의 스타인 오바마 정부는 아직까지 큰 성과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고,
(...뭐 충분히 예상가능한 결과이긴 합니다만.)
우리의 MB각하께서는 작년의 삽질은 이어가지 않고 있다지만, 큰 성과를 보여주시지는 못하는 분위기로군요.
그저 잘 해주기를 바래야 하겠습니다만, 기대가 그다지 가지 않으니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5. 성적조작
-뭐... 할 말이 없더군요. 교육청이란 곳의 행정체계가 이런 조작이 간단하게 이루어 질 정도라는 것도 어이없고,
그에 따라 바뀌는 언론의 논조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어이없는 면을 제대로 보여준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좀 있음 3년만의 개강이로군요. 빡세게 공부할 생각이나 해야지요(ㅡ.ㅡ)
# by | 2009/02/25 10:10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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