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게을러 진거 같군요.

블로그 업데이트 안한지도 꽤 돼었군요.

간만에 복학해서 뭔가 바쁜 감이 있긴 하지만, 이정도로 손을 안대게 될 줄을 몰랐습니다.

뭐 이런저런 잡상이나 늘어놔 볼까요.

1. 복학

3년만에 복학하다 보니 이래저래 적응이 안돼서 어색합니다.
학교에서 길을 헤매고 있자니, 3년이 지났다는 사실이 크게 실감이 나더군요.
영어로 진행되는 강의는 엄청나게 많이 늘어났고,
애들이 공부하는 분위기는 정말 사람잡을 정도로 변해버렸고(....)
미래는 뭔가 암울해진거 같고 말이죠.
아 죽겠다..(머엉)

2. 자취

처음 해보는 자취생활도 나름 순조롭게 보내는 중입니다.
문제는 역시 청소와 밥
뭐 점점 지내다보면 익숙해지겠지요.
청소하기 싫어서 이사가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도록 노력중입니다.

3. 잡담

일반인에 가까운 친구와 함께 대화하던 중의 에피소드

덕후 친구 1: "린 민메이가 올해 중3이...."
일반인 : 미닛메이드?

....린 민메이가 미닛 메이드로 들리는 친구의 뇌구조가 궁금해졌습니다.

4. 그저 열공만이 답인거 같습니다.
지크 열공!!!

by 한쓰 | 2009/03/15 00:33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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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수령사마 at 2009/03/15 01:37
린민메이가 뭔가여.
Commented by 한쓰 at 2009/03/22 02:55
나도 잘 모르겠음(머엉)
Commented by Susi at 2009/03/15 05:06
캠릿브지 이론 아닐까
Commented by 한쓰 at 2009/03/22 02:55
그걸로 설명하기에는 스펠링의 차이가 좀 크...(머엉)
Commented by 띨마에 at 2009/03/16 00:58
..뭔가 게으른 천성은 버릴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더 심해졌어요(..)
Commented by 한쓰 at 2009/03/22 02:56
정말로 곤란하다니까요. 이젠 유전자를 탓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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